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켈리 최 회장님입니다. 어릴 적 저는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었는데요,켈리 최 님은 유학도 스스로 돈을 벌어서 충당하셨을 정도로 독립심이 강한 분이십니다. 창업으로 실패도 경험하셨지만,현재는 크게 성공하시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자산가이십니다. 사업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켈리님이 판매하시는 음식 제품들은 타 제품보다 양이 좀 더 많은데,이는 켈리님이 유학할 때가 생각나 학생들에게 넉넉한 음식을 제공하고싶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유튜브에서 봤습니다.)물론 사업을 하려면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야하지만,자신의 이익 뿐만 아니라 타인의 이익도 같이 올릴 수 있는게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