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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

2023 새해 목표

개인저장용 2023 새해 목표 1. 영국 워홀 마무리 및 뉴질랜드 워홀 신청 및 출국 영국 워홀 6월중으로 마무리하기. 뉴질랜드 워홀은 신청해서 갈 수 있다면 8월 초나 7월 말에 가기. 아니면 유럽 여행하다가 추석 연휴 후 들어가서 좀 있다 늦가을에 출국해도 괜찮고.. 2. 프랑스 델프달프 A1이상 합격하기 지금 듀오링고로 약간씩이지만 프랑스어를 공부하고있는데, 이왕이면 자격이 있으면 좋으니까. 응시료가 비싸긴 하지만... 3. 유튜브 시작 (주 1회 업로드 목표), 블로그 주 3회 업로드 목표. 워홀 해외통신원도 도전하기. 영국 여행을 다니긴 했는데.. 물론 사진을 찍긴 했지만 기록으로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애드센스 광고 수입 생기면 더 좋고. 4. 개발자 관련 강의 들어보기 핫하다고 하길래....

일상 2023.01.02

면접 장소를 착각해서 못갔다..

실업급여가 끝나가기에 이제 슬슬 취업 준비를 해야 했다. 그래서 워크넷 e-채용마당을 살펴보았는데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행정 지원 인력을 뽑는걸 봤다. 지원했고 서류는 (운이 좋게) 합격했다. 홈페이지에서 서류 합격 결과도 봤고 핸드폰 문자로도 합격했으니 홈페이지에 있는 면접 장소를 확인하라고 왔다. (면접에 참석을 하지 않을것이면 미리 연락을 반드시 하라고도 왔다.) 면접 날(그러니까 오늘) 면접 장소(로 착각했던 곳)로 갔는데 불도 꺼져있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뭔가 이상해서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에 가서 서류 합격 발표의 내용이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봤다. 내가 착각한 곳은 도화동에 있는 정부지방합동청사에 있는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가야 할 곳은 구월동에 위치해있었다..

일상 2020.10.07

2020.09.30 잡다한 생각들

딱히 털어놓을 곳이 없기도 하고 해서 개인 블로그에 끄적여봐요. 누군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내년에 약대도 가고 싶고 이 사태가 종식된다면 워킹홀리데이도 가보고 싶다. 만약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하면 뉴질랜드나 캐나다로 가고 싶다. 모든 나이가 가능한게 아닌 만 30세까지만 가능하니 점점 기회는 줄어들고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갈 수 없으니 답답하다. 약대를 가고 싶은 이유는 입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서. 지금 내 나이에 단순히 학벌만 바라보고 가기에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에 이왕 대학 진학을 하는 것이면 전문직을 할 수 있는 약학과에 관심이 있다. 다만 의치한수약? 의치한약수? 라는 말이 있듯이 이과에서 최상위에 들어야만 갈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논술로 시행하는 6개 대학에서 논술에 합격한다고 ..

일상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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