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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저는 지금 외국에 있고, 워홀중이고, 구직중입니다.
외국은 온라인 지원도 받지만 오프라인으로 가게에 방문해서 이력서를 건네는 방식으로 일자리에 지원하기도 합니다.
전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직활동을 한다고 해서 일이 바로 구해지면 좋을텐데...
어서 이 불안한 시기가 끝나고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조금씩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제 구직활동에 애정을 가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구직활동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산책 나간다고 생각하거나,
면접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영어 대화 연습이라고 생각하거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마음에 두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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