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2의 일상과 리뷰 블로그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책의 서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기입니다. 제가 읽은 책의 서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심리학에 대한 내용일거에요. 다만 딱딱한 내용이 아닌 '선택을 어떻게 하면 최선으로 만들 수 있을까?' 와 같은 실용적인 내용이었어요. 심리학에 대한 예시도 있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댓글 피드백이에요. 전 다른 분들의 인생 콘텐츠가 궁금해서 그 주제를 봤습니다. 제가 댓글 단 글은 여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1304rlatjdwo/223260233701 미국에 갈 용기를 준 책 두 권 [11일차 주제]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나 드라마, 책은 무엇인가? 그것을 초사고 챌린저들에게 소개해... blog.naver.com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하세요. 저와 마찬가지로 해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책 자체는 경제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고 미국 교환학생을 간 행동력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생각도 좋지만 행동을 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짧게 쓰기인데요. https://youtu.be/D2MnPKLg6ss?si=WMKvfBxsOMduQieq 이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제가 다시 작성해볼 글은 3일차에 작성했던 내용이에요. https://gywjddl2017.tistory.com/entry/3%EC%9D%BC-%EB%82%B4%EA%B0%80-%EB%B3%B8-%EC%9C%A0%ED%8A%9C%EB%B8%8C-%ED%95%9C-%ED%8E%B8-%EC%A0%95%EB%A6%AC 3일. 내가 본 유튜브 한 편 정리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과제는 내가 본 유튜브를 5분정도 보고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본 영상은 세계 5대 종교에 대해서입니다. 이 영상을 선택한 이유는 ..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인생 콘텐츠네요. 제 인생 콘텐츠는 '비정상회담'이라는 예능입니다. 외국인 분들이 나와서 한 안건을 가지고 토론하는 내용이었어요. 토론하는걸 보는 내용도 저에겐 재미있었지만, 각 나라의 소개를 하는 경우 그 나라의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해외로 한 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 영국에 이어 뉴질랜드에 2회차 워홀중이에요 ㅎㅎ 한국에서 잘 여행도 하지 않던 제가 이렇게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영향이 제일 컸어요. 이정도면 인생 콘텐츠라고 할 만 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편지 쓰기에요. 저는 어제 과거의 저에게 원서 접수 비용을 준다고 작성했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주는게 불가능하니까 편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수능이 끝난 나에게. 안녕?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미래의 너야. 수능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서 속상하지? 돈이 없어서 원서 접수를 하지 못했더라고 걱정하지 마. 아빠가 써준 대학 1개 떨어졌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 비록 대학은 성적보다 한참 낮은 곳에 갔지만... 너는 거기서 고등학교에 다닐 때보다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거야. 거기서 습관적으로 자기 비하를 했다는 것도 알게 될거야. 막연히 워킹홀리데이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야. 한 티비프로그램에서 나온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말이야...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선물 고르기네요. 전 제가 아닌 타인의 선물을 고를 때, 상대방에게 직접 무엇을 받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선물을 했다가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속상할 것 같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받아야 뿌듯해서요. 곧 2명의 친구 생일인데, 이번에는 물어보지 않고 고민한 후에 보내야겠어요. 만약 누군가에게 선물을 줘야 한다면 과거 대학 원서접수하는 저에게 원서비를 선물해주고 싶네요. 떨어지더라도 미련 없이 시도는 해보라면서요. 물론 가까운 사람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인생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한 것이네요. 우선 아래 네이버 블로그 글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3195182393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반성과 칭찬이네요. 글을 쓰면서 아쉬운건..글을 길게 쓰는게 좀 어렵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쓰려고 노력하는 것. 오늘처럼 10시간 근무한 날에도 지치지 않고 글을 작성한 것은 칭찬할만 하다. 오늘도 수고했어 나 자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디지털 디톡스인데요. 핸드폰을 안가지고 갔더니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많이 멍때리며 30분 이상 소요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멍때리다가 메모지와 펜이 있으니 생각중인걸 적었어요. 그 내용은 1. 내일 일 끝나고 장 볼 내용. 라면, 토마토, 탄산수 등등..식료품이랑 여벌의 옷 2. 만기된 외화예금 해지 후 재가입하기 3. 영어 공부 하루 최소 5분 이상 꾸준히 해보기 4. 유튜브 주 3회 이상 목표 메인 영상 주 1회 이상 목표 5. 지금 현재 뉴질랜드 워홀중인데 지역 이동을 할 것인가? 언제 할 것인가? 어디로? - 이건 아직도 생각중이에요... 무의식과 의식을 토대로 좋은 결론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디지털 디톡스를 처음 해봤는데.. 산책 나가있는..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어제 갈등한 사람과 입장을 바꿔보는 것입니다. 역지사지. 제 경우에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제 친구이고 개인적으로 서운한 일을 적었으니까요. 왜 그 친구들은 제 생일날 저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 대신 그 두 친구끼리 게임을 했을까요... 제가 해외에 있어서 4시간 시차가 있는데, 자정이나 특별한 시간에 축하해주려다가 잊어버린거일수도 있고.. 제 생일이 주말이었는데 그 주 평일에 둘 다 바빠서 잊어버린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친구들에게 제가 그 게임보다 못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네요. 그 두 친구 둘 다 11월에 생일인데.. 전 당일에 축하해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