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0기

28일차. 나에게 소중한 사람

느린2 2024. 11.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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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과 지인을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할 말이 없더라도 가끔씩 안부를 묻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고맙다'라는 말도 평소에는 별로 안하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말했어요.

세상에는 당연한게 없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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