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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 베푼 작은 친절은..버스에 탑승할 때 순서를 양보한 것입니다.
제가 버스 탑승을 나중에 한다고 해서 버스가 더 늦게 출발하는건 아니니까요.
카르마라는 단어가 생각나기도 하고,
(뿌린대로 거두리라.)
찬송가의 한 구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희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저희가 용서하니,
저희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취업을 하고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소소하게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소소하게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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