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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예전에 고등학생일 때, 야자를 거의 빠지지 않고 내 기준으로는 열심히 했다.
하지만 수능을 망쳤다.
수시 원서 작성한 곳은 떨어지고, 폴리텍에 갔다.
그 이후 열심히 노력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냥 물흐르듯 살아지는대로 산 것 같다.
그런데 티비에서 여행 프로를 봤다.
캐나다의 단풍이 나왔는데, 아름다웠다. 한 번 직접 보고싶었다.
유학은 돈이 없어 꿈을 못꿨지만, 워홀이라는 제도가 있어 여행비를 벌며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산다면 그 이유는, 내 스스로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함이리라.
워홀 비자는 나이 제한이 있기에, 나이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이 외국에서 살다 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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