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오늘의 심리학은 아래 그래프입니다.지금은 아니고 예전 영국 워홀을 막 시작했을 때, 토익 700점대 후반이었습니다.영어를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못하는 편은 아니었으니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영국행 비행기에서부터 간단한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제가 듣기 실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지금은 제 영어실력이 우매함의 봉우리와 절망의 계곡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영어 실력을 늘리려면... 역시 꾸준한 공부가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