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심리학은 아래 그래프입니다.
지금은 아니고 예전 영국 워홀을 막 시작했을 때, 토익 70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영어를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못하는 편은 아니었으니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국행 비행기에서부터 간단한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
제가 듣기 실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지금은 제 영어실력이 우매함의 봉우리와 절망의 계곡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을 늘리려면... 역시 꾸준한 공부가 답인 것 같아요.
반응형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9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견의 해소 (0) | 2024.06.18 |
---|---|
내가 가진 결핍 (0) | 2024.06.17 |
과거와 현재의 비교 (0) | 2024.06.15 |
여행 일정으로 챗GPT 사용 후기 (0) | 2024.06.14 |
전자기기 없이 생각 정리하기 (0) |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