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가고싶다/영국 YMS

D463 할로윈

느린2 2022. 11. 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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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분과 지인들에게 애도를 보냅니다.

 

오늘 오후 3시까지 일하고 버스를 타고 런던 탑으로 향했다.

타워 브릿지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타워브릿지로 향해 걸어서 tower of london에 도착했다.

1년 멤버십으로 입장했다. 곳곳에 거미줄로 할로윈 분위기를 냈다.

bowyer tower

이 안에서는 조명이 현란하게 바뀌었다.

할로윈 컨셉으로 마당? 사유지?가 잘 꾸며져있었다.

이렇게 런던 탑 곳곳에서 할로윈 특집으로 이벤트를 하는 곳이 있었다.

웰링턴 공작

한글 설명이 있길래 감동해서 찍어봤습니다.

잭 오 랜턴은 보통 호박에 하는 것 같던데 여기서는 술통(오크통?)에 해놔서 찍어봤어요.

이게 오후 5시 반의 어둠입니다...

런던 브릿지 야경이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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