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How to Reset 리뷰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 리뷰할 책은 How to Reset 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해요. 워홀 중 일하는 시간이 줄어 막막했거든요.

직업을 리셋. 다시 설정하고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책은 약 160 페이지인데, 중간중간에 명언이라던가 의견을 적는 페이지가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가치관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당연히 도와줄 것처럼,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너무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힘이 되었어요.

언제라도 다시 리셋할 수 있다는 말도 좋았어요.

 

어려운 영어로 쓰인게 아니라 높은 초급~낮은 중급 레벨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