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칭찬하기

안녕하세요! 느린이입니다 :)

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셀프 칭찬이에요.

오늘까지 글쓰기 7일차, 즉 1주일차인데요.

스스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영국의 한 풍경이에요. 그립네요. 영국 워홀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비록 일을 쉬고있어서 바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매일 작성하고 있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잘했어!

SNS를 할 시간을 줄여 글쓰기나 다른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건 참 좋은 선택이야.

앞으로 23번의 글쓰기도 잘 해내리라 믿어!

 

여담이지만 스스로를 칭찬하려니 좀 오글거리네요 ㅎㅎ;

그래도 자신에게 엄격하게만 대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좀 관대해질 필요성을 좀 느낍니다.